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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창백한 말' 리뷰+팬아트

    댓글 (4)
    작성자
    아이가갈라졌어요
    작성일
    2015.10.21
    신고

    최고의 내용과 최고의 퀄리티로 감동을 주는 웹툰 '창백한 말'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palehorse

     

     

     

      

     

     

     

    안녕하세요,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에 저처럼 창백한 말을 애정하면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며 대기타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고퀄리티인 그림체를 보고 혹은 주변 분들의 추천으로 이제 막 보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창백한 말 초반부터 쭉 지켜봐 온 애독자로써 이렇게 리뷰를 써요,

     

     

     

     

     

     

    창백한 말을 처음보게 된 계기는 단순한 그림체 였습니다, 썸네일에 있는 로즈의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기에 무작정 끌려서 예고편부터

    차곡차곡 보게되었던 것이 시간이 지나 130화를 넘은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보면서 연신 감탄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무작정 그림체에 반했다고 했는데,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체에 정말 반해버려서 같은 장면만을 수십번 되풀이해서 보고, 또 보고는 합니다,

    제가 미술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그림을 그려본 사람으로써 정말 작가님이 존경스럽고 대단하기 짝이 없더라고요.

    이 퀄리티를 가진 만화라면, 그림이라면 콘티를 짜고 스케치를 하는 것 하나하나 자체가 힘들텐데도 정말 생동감있게 명암을 살려서

    꼼꼼히 하나하나 색칠하고 그려주신 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운데 인물 뿐만 아니라 사소한 배경 하나하나 마저도 신경을 늦추지 않고 꼼꼼히 그리시는 것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을 보면서 나도 좀 따라그리고 배울 수 있을까 하면서 보게 되었던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내용이 전개됨에 따라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에도 관심이 가면서 어느순간부터 몰입해서 보게 되었던 것 같아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이 웹툰의 탄탄한 스토리와 인물관계, 구성 같은 것도 정말 좋아하지만 특히 그림체를 겁나 좋아하는 편이예요

    이 웹툰의 배경은 1800년대 초반~중반의 프랑스, 즉 중세시대의 유럽인데요, 정말 그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리신 그림체라 더욱 매력적인 것 같아요

    드 넓은 초원과도 같은 시골과 옷차림, 남작과도 같은 신분들, '마녀'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떠돌던 그 중세시대의 느낌과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잘 잡으시고 그 기본적인 지식이나 내용또한 탄탄하게 잡으셔서 그림으로 잘 나타내신 것 같아요.

    이 웹툰의 주인공 로즈는 제가 썸네일을 보고 바로 들어왔다는 것처럼 정말 아름답고 한편의 인형같은 외모를 가진 '늙지않는' '영원한 젊음'의

    '성장하지않는' 캐릭터인데 초반에는 폐쇄적이고, 순수하며, 예민하기도하고 상냥하기도 한 그런 12살의 어린아이였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고 내용이 전개되고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냉정해지고 사악해지기도 하며 알 수 없는 묘한 성격을 가지게 되는 주인공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페터는 로즈와 같이 처음에는 순수하기도 하고 나름 수줍기도 하고

    정의로우며 다정다감한 성격을 가진 12살의 로즈와 친구였지만, 형의 죽음, 로즈의 배신 등 절망적인 순간들을 맞이하고 절벽에 매달린 듯

    괴로운 충격들을 많이 만나게 되면서 조금은 더 강해지고 머리를 쓰는 성격으로 바뀌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고 로즈를 다시 만났을 때

    분노와 복수심을 가지게 되지만, 한 편으로는 뭔가 조금은 다른 감정도 남아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는 캐릭터이죠.

       

     

     

      

     

     

    1부에서는 특히, 레몬과 로즈, 테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도 했고 좋아하기도 하면서 봤었는데요, 우선 테오는 1부가 지나면

    나오지 않고 언급만 종종 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레몬같은경우는 첫 등장이 여장하고 쫓기는 것으로 시작되어서 인지

    살짝 어이없기도 하고 그와중에 이쁘기도 한 남자의 모습에 살짝 뭐지 싶기도 하고 끌리는 것에 관심을 가지다가 로즈와 만나고

    마녀와의 삶을 위해, 사랑을 위해 마녀인 로즈를 다시 자신의 곁으로 데려오려 하는 레몬의 행동 한 순간 순간들이 정말 영화같기도 했고 흥미롭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직은 미숙한 나이라서 그런지 정확하게 감이 잡히지는 않지만 레몬이 정말 마녀를 사랑하는 구나 싶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뭔가가 걸리는 것이 있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친절한 도시 남성으로 비춰졌지만 뒤로 갈 수록 사랑을 위해 마녀에게 집착정도의 사랑을 표하면서 로즈 주변의 아이들을 죽이고 로즈를 데려오려는

    그 모습에 살짝 소름돋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마녀라고 놀림받으며 그 누구보다 순수한 시골생활을 했던 착한 로즈 또한 레몬을 만나고 모든 것을

    알게되면서 점차 변해가는 그 순간들이 너무 소름돋았어요, 무언가를 기점으로 해서 사람이 서서히 바뀌고 소름돋을정도로 냉정해지고 그러는 모습을

    생생히 지켜보다보니 한편의 로맨스와 스릴러를 섞은 영화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2부가 완결되었는지 3부가 시작되었는지 그 경계가 매우 모호해서 잘 모르겠지만

    2부에서는 마리의 색다른 모습, 로즈의 본래 모습이 주로 다루어지면서 1부와는 정말 다른 나름의 반전적인 내용으로 시작했었던 것 같아요

    마리 또한 색다른 모습이 나타났다고는 했지만 여전히 착하고 밝은 시골소녀의 모습으로 로즈에게 다가가려 했지만, 너무 많이 변해버린 로즈는

    그 모든 것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알 수 없는 성격으로 행동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무언가가 씁쓸함이 느껴지기도 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로즈는 뭔가 안타깝다 라는 느낌이 드는 캐릭터라서 그런지 몰라도 로즈의 행동 하나, 하나가 2부부터는 너무 씁쓸했고 불쌍해보였어요

    로즈는 마녀이고 많은 사람에게 죄를 지었기는 했지만 어디 한 구석에는 무엇인지 모를 슬픔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요?

    2부부터는 정말 '착한'캐릭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실히 들기 시작했어요, 변해버린 캐릭터들의 성격과 숨겨놓은 곳곳의 반전들, 그리고

    조금씩 회수하는 떡밥들 하나하나가 정말 놀라웠고 착한 캐릭터가 아닌 어느 한 부분에서는 꼭 나쁜 면모를 보여주는 캐릭터들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아델하이트의 과거편 또한 놀라웠었던 것 같아요, 꽤나 잘 살면서 많은 시중들을 거느리던 사람일 거라고는 짐작했지만, 그렇게 높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고, 레몬과 그렇게 얽히어 있었을 것도 상상도 못했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고 마리가 흑화하면서 쿼리들의 대장역할을 하게 되면서 많은 것이 변하고 달라지고, 로즈는 레몬을 떠나려고 벗어나려고 하는 것에서

    무언가 조금씩은 바뀌려나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페터가 레몬의 저주를 받아 고통스러워하면서 저주를 풀기위해서, 그리고 로즈에게

    복수 아닌 복수를 하는 등 이런 저런 일들을 계획하는 과정 조차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현재 1권은 온라인,오프라인 상으로 구하기 힘들다고 하고 2,3권은 겨우겨우 구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단행본 1권을 오래 전에 구입한 상태이고 2권은 주문해 놓은 상태인데요, 12,000원이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책인데도 불구하고

    같은 가격대의 다른 단행본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두꺼운 분량과 고퀄의 그림, 그리고 수록되어 있는 여러장의 일러스트, 그리고 책속 외전으로 나오는

    마리 보셋의 일기까지 너무 풍부하게 제작되어 있는 것을 보니 작가님이 고생많이 하셨을 것 같아 감사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어요

    고퀄과 풍부한 스토리를 가진 웹툰이니만큼, 웹툰을 일주일에 한 번 연재하기도 버거울 것이고, 건강상의 문제가 안좋아 자주 휴재를 하실 정도이신데,

    단행본 제작을 하시느라 더 무리를 하신 것은 아닐까 세삼 걱정되더라고요, 얼른 2권이 도착해서 더 많은 일러스트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그림과 스토리로 우리를 감동하거나 몰입하게 해주시는 작가님, 이런 완벽에 가까운 웹툰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웹툰, 좋은 내용, 좋은 그림, 좋은 작가, 좋은 책 등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려고 노력해 주시는 것도 정말 감사드리지만, 무엇보다

    작가님의 건강이 우선이예요, 늦더라도, 휴재를 하시더라도 너그롭게 이해하면서 기다리는 좋은 독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너무 무리하시지 마시고, 예쁜 웹툰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이벤트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열심히 꼭꼭 챙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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