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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백한 말 감상평]

    댓글
    작성자
    송은영
    작성일
    2015.10.21
    신고
    제가 웹툰이라는 세상에 처음 발을 들이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창백한 말이었습니다. 평소 별다른 취미도 없고 삶의 재미도 못 느낀 채 다람쥐 쳇바퀴마냥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친구를 통해서 처음 이 웹툰을 접하게 되었고, 그게 거의 2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1화부터 시작해 봤을때는 청춘남녀의 사랑이야기라는 타이틀이 떠올랐으나 제목과의 연관성이 없어 궁금증만 부풀어갔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등장하는 떡밥들.. 옛날에 살았다고 추정되는 마녀, 그 마녀를 잡기위한 사냥꾼, 그리고 등장한 멋쟁이 신사 무슈 기네스까지.. 하루하루 눈을 뗄 수 없도록 만드는 탄탄한 이야기들에 감탄하며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테오의 죽음과 로즈의 실체가 드러나는 부분에서는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어쩌면 페터의 변해가는 모습과 쿼리로 변한 이들의 속 사정까지 하나하나 꺼내놓는 모습때문에 제가 이 웹툰을 떠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휴재가 잦으신 것 맞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탄탄한 아야기와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섬세함, 그리고 각 캐릭터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옛 이야기들..등등 작가님이 저희에게 보여주신 소중한 선물이 있기때문에 이 만화를 포기하지 못했습니다.장기 휴재때는 거의 5달간 보지 않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새가 방앗간을 찾듯이 저역시도 작가님 작품을 지나치질 못했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장기휴재도 덮어버릴 만큼 정말 귀중하고 특별한 선물상자입니다. 앞으로도 페터와 이네스 그리고 로즈와 기네스,마리와 아델하이트의 여러 접전들을 아름답게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작품의 퀄리티만큼 작가님의 몸건강도 최고조로 관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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