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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남 훈녀들이 모인 '창백한 말'

    댓글
    작성자
    Rose Dupre
    작성일
    2015.10.23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다음웹툰 창백한 말에 대해서 리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어떤 지인 언니를 통해서 이 웹툰에 추천을 받았아요. 그분은 창백한 말과 사랑에 빠져 있었어요. 저는 왜 저럴까 싶었는데 보자마자 이해가 가더군요. 그리고 저희 둘은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어요.

     

    먼저 제 팬아트인듯 팬아트같지 않은 제 팬아트를 설명 하자면 색종이를 접고 자르고 해서 만든 종이인형이에요.원래는 웹툰에 나오는 로즈처럼 샤방~ 한 모습을 기대했으나 이렇게 되 버렸어요. 3시간동안 만들었는데 정말... 무슨 마x 크래프트같이 ㅎㅎ저는 1부에 나오는 로즈를 주제로 옷을 잎혔어요. 왜냐면 저는 1부의 순수했던 로즈가 더 좋기도 하고 2부에서는 로즈가 아주 패션쇼를 해서 정하기 힘들것 같아서요. 헤어는 되게 유니크 하게 실을 잘라서 붙이면 어떨까 했는데 쫌... 그러네요 ㅎㅎ 저기 나오는 팬아트의 1부 로즈처럼 1부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추천을 받고 1화부터 조금씩 보기로 했어요. 근데 들어가니까 주인공들이 훈남 훈녀인거에요. 저는 홀린듯이 계속 봤어요.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한 마리. 두근두근한 사이였던 페터. 페터랑 로즈랑 서로 양치러 간 밤에 제 심장은 폭!팔! 했어요. 또 페터를 구하러간 로즈의 용기엔 감탄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로즈의 비밀.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레아가 로즈가 마녀라는것을 알고도 사랑해준 모성애에는 눈물이 주륵!

     

    주인공을 페터시점으로 돌려보면 참 불상한것 같아요. 좋아하는 소녀가 마녀고 형도 죽였어요.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클까요? 그 후로는 복수만을 생각하며 살아가죠.

     

     

    2부로 넘어가서 가장 충격적이 였던건 일단 로즈의 태도에요. 해님처럼 따뜻했던 로즈의 태도가 차가워졌어요. 기네스랑 마리랑 모두에게요. 자 여러분 모두들 처음에는 아델하이트가 착한애라고 생각하시지 않았나요? 저는 엄청 착한줄 알았는데 하... 로즈랑 마리한테 무슨짓을하는거야 증말. 어쨋든 저는 잭과 키아라가 마녀의 자녀라는 것이 참 충격있어요. 1브에서는 않나왔는데. 여기서 풀리지 않는 의문 하나. 그들은 왜 갑자기 퀴리로 변한것인가? 정말 미스터리해요.

     

    2부가 되면서 배경이 르와르 지방에서 파리로 옮겨가면서 제가 프랑스를 엄청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가끔씩 작가님께서 개선문이나 노트르담 대성당 그려주시면 제가 너무 감탄했어요. 그 디테일 하나하나가 정말 놀라웠어요.

     

    2부의 로즈는 너무 나빠요. 근데 미워할수가 없어요. 1부에서 착하고 이쁜 순수한 여자아이로 이미지가 똷! 잡혀서 2부에서 로즈가 아무리 이상한 짓을해도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면 용서가 되네요. 과거에서 레몬이랑 아델하이트랑 얽히고 섥힌 이야기를 보면 기분이 좀 묘해요. 결국은 다 불행해 지잖아요. 정말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요.

     

    작가님께서 스토리랑 그림체 너무 잘 만들어주셔서 이렇게 잘 보고 있어요. 건강도 좀 챙기시고 힘내시고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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