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메뉴 바로가기 웹툰 내용 바로가기

웹툰 메인메뉴

최근 본 웹툰

Recently viewed

    검색

    

    웹툰 홈 본문

    만화게시판

    (B이벤트 올립니다.) 창백한말 리뷰입니다.

    댓글
    작성자
    유아진
    작성일
    2015.10.23
    신고

     

    창백한말 리뷰&감상 올립니다.

    음..열심히 그리고 색칠했는뎀,,잘 보이실런지 모르겟네요ㅜ 창백한말 작가님이신 추혜연 작가님을 존경하고 응원하는 뜻에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ㅎ




     창백한말은 독자 여러분들 모두가 아시겠지만 이런 퀄리티로 연재하시는 네이버 웹툰과 다음웹툰 등등에서 손에 꼽힐정도로 대단한 작품입니다. 5학년때 처음 썸


    네일을 봤을때는 이 그림체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네이버 웹툰의 아이덴티티처럼 단순하면서도 실질적인 캐릭터를 좋아했는데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그림체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참신하고 중간중간에 충격이나 감동을 주는 부분과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그림들을 따라 그


    려보고 계속해서 정주행하며 보다보니 저의 그림그리는 스타일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의 그림스타일도 창백한말의 고급스러운 그림처럼 바뀌게 되는데 많은 영향


    을 주었죠. 저는 원래 그림체가 마음에 안들면 금방 질려버리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웹툰은 저의 그림체와 그림 스타일을 바꾸게 해준 대단한 작품입니다.

     

    제가 작가님의 영향을 받아 그림스타일이 바뀌게 된것은 추혜연 작가님도 자기 스스로 뿌듯해할수있는 독자들의 사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보기 전에는 저는 단순한 미술가나 되야겠다고 생각한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5학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1학년에 접어들면서 거의 2년동


    안 창백한말을 보고 꿈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추혜연 작가님처럼 모두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높은 퀄리티의 웹툰작가가 되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를 꿈꾸게 해


    주신 추혜연 작가님에게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뻔한 스토리를 뻔하지 않게 만들고 이어나가는 능력이 담겨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마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마녀'는 다양한 웹툰에서의 소재로 쓰이는 흔한 주제입니다. 하지만 창백한말은 달랐습니다. 주인공들의 폭발적인 감정과 그에대한 표정변화


    를 아주 섬세하고 참신하게 그려내면서 '마녀'를 소재로 한 다른 웹툰중에서도 거의 최고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높은 퀄리티의 부담으로 인한 극심한


     피곤과 건강의 악화로 컨디션조절을 못하여 다른 웹툰에 비해 휴재가 잦지만 이정도 퀄리티를 그려내려면 저정도의 쉼은 필요할것이다라는 많은 독자들이 이해해


    주는 보기좋은 모습을 이루었기에 작가님도 지금까지 쭉쭉 달리고 있는듯 합니다.






    제가 이 웹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앞에서 말했듯이 주인공들의 섬세하고 예민한 표정변화를 기가막히게 그렸다는 것입니다. 말풍선이 구지 있지 않아도 표정


     하나만으로 이 주인공이 겉과 속이 다르다는것이나 당황했다는 등의 표현이 너무나도 잘 나타나있어 웹툰에 대한 몰입감이 더 깊었던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 흥미로웠던 점은 처음부터 정주행을 시작해서 끝까지 보는것도 재미있지만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한 후에 한번더 정주행을 하면 이해력이 더 깊어진다는 점


     입니다. 가령 처음부분에 기네스와 로즈가 숲에서 처음 만난 장면에서 모든것을 알고있는 기네스가 모든것이 처음인 로즈를 바라볼때의 감정과 그리고 모든것이 처


    음인 로즈가 바라보는 모든것을 알고있는 레몬을향한 시선과 감정을 너무 신선하게 표현해 나간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하나 뽑자면......로즈의 어머니인 마담 뒤프레가 될것같네요. 모든 사람들의 눈물샘을 폭팔하게 했던 그 장면......마담 뒤프레가 자신


    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마녀 딸을 위해 한평생 아끼고 지켜주며 마지막에서는 자신의 피와 살을 내어주며 생을 마감하는 모습에 저도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네


    요. 최근에는 로즈, 지금은 가말리엘이 된 로즈 뒤프레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내어준 자신의 엄마, 마담뒤프레를 기억하고 아직도 사랑하고 있을지에 흥미가 생겼습


    니다. 하지만 로즈가 자신이 어른이 된 후의 모습을 상상하여 그려보라고 하였을때 마담 뒤프레의 모습이 그려진 것은 마담 뒤프레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사랑한


    다는건지, 아닌건지 아직은 복선이 잘 결정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점에서 독자들의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하고있는것도 사실이고요.






     지금까지 저의 짧고도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과 선필은 작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ㅎㅎ...) 지금도 열심히 만화를 그리고 있을 추혜연 작가님, 독


    자들의 악플에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마시고 팬들이 쓴소리 할때도 자신을 챙겨주는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씩씩한 정신력으로 받아드리세요. 웹툰 연재하시느라 스


    트레스도 쌓이셨을텐데 저희에게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작가님, 진심으로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감기 걸렸ㅇ...쿨럭)




    영원히 기억에 남을 창백한말. 추혜연 작가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당><



    서비스 이용정보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