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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권장)[B이벤트]The pale horse참여해요!(그림포함)

    댓글
    작성자
    안보현
    작성일
    2015.11.02
    신고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중2때부터 고2까지 창백한 말을 보아왔던 독자입니다.


    공부는 안 하고 그림 그리고 있네요..^^ 비록 저의 미천한 그림이지만ㅜㅜ


    저 그림은 로즈입니다^^ 그냥 제 손으로 로즈를 그려보았는데


    작가님의 로즈하고 제 로즈하고 많이 다른 느낌이네요.









    그리고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작가님 작품에 리뷰를 단다니...! 정말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보았던 독자로서 기쁩니다.

    처음 창백한 말을 어떻게 보았는지는 지금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아마도 다음 웹툰의 다른 작품을 다보고 우연히 맨 아래에 있던 창백한 말을 썸네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체도 좋았지만 여주인공이 너무 이뻐서 내용을 더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림체보단 스토리 위주로 웹툰을 보는 편이라서 내용이 저랑 잘 맞지 않으면 바로


    나갈려고 했지만 그 날 새벽까지 1부를 완주한 기억이 나네요.ㅋㅋ


    그 다음날 친구들이 왜 얼굴이 창백하냐고해서 안자고 창백한 말 봤다고 이거 보라고 했던 기억도 나구요.ㅋㅋㅋ












    1부를 정주행하고 나서 수요일마다 차근차근 보아왔는데


    역시 만화는 정주행이 최고인지라 지금도 1부때의 감동이 많이 생각납니다.


    그것도 감성의 시간인 새벽에 보면서 그 짧은 시간에 혼자 모든 감정을 다 겪었네요.




    특히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표정의 표현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1부때의 레아가 아기를 잃었을 때의 표정과 마을 사람들로부터 로즈를 감싸면서 소리치는 장면일 때의


    표정과 그리고 그림 구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자신을 마녀라고 해도 가만히 있고 아름다웠던 레아가 로즈를 지킬려고 지금까지 참아왔던


    감정을 마을 사람들에게 차갑게 쏟아냈던 것이 아직도 선명히 기억해요.


    전 그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작가님이 표현할려는게 무엇인지 느껴졌던 것 같았어요.




    1부 거의 마지막 쯤 로즈가 레아를 먹는 장면일 때 울컥하더라구요.ㅜㅜ


    로즈가 자신의 본능을 막을려고 애쓸 때


    레아가 로즈를 안으면서 만화가 끝나게한게 여운이 너무 남았어요.




    작가님의 따뜻한 그림체가 전체적인 분위기랑 너무 잘 맞고 몰입도를 더 높이게 해주는 것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풍경그림도 하나같이 과거를 회상할 것 같은 포근한 느낌이여서 감성적인 느낌도 많이 들더군요.












    2부에 들어서면서 로즈가 전과 다르게 폭력적이게 변한것이 놀랐는데


    진짜 그때 로즈를 정신병자처럼 생각하면서 봤는데 생각해보니 레몬이 평온했던 로즈의 삷을 망쳐놓았지만


    그 평온했던 삶도 언젠가는 끝을 내야한다는 것을 로즈도 알고있기에


    그리고 엄청난 세월 중에 소수밖에 되지않고 계속 살아나는것이 정말 미치지 않을 수 없네요..


    그리고 저한테 있어서 110화와 111화는 최고 였습니다.



    110화때의 사냥꾼아저씨의 얼굴표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신의 인생의 대부분은 마녀를 잡는데 시간을 보냈고 세월의 무게가 느껴졌던것 같았어요.



    어떻게 하면 그런 표현을 할 수있는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111화는 페터의 감정을 그림으로 와닿았어요.



    페터가 각성한 것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소년일 때의 순수함이 없어지는 것같아서 안쓰럽기도했구요..



    흐름에 따라 어쩔수없이 어른이 되어야하는 페터의 비참함과 외로움, 어린시절의 그리움이 너무


     

    안타깝네요..



    그리고 그림뿐만아니라 글을 보면서도 많이 감탄했습니다.



    만화 보면서 글의 표현이 멋있는게 이 작품의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번에 그림을 그리면서 작가님을 많이 존경하게 됐습니다.


    컴퓨터로 그림 그리는 거 정말 어렵더라구요.


    창백한 말만큼의 퀄리티를 그려내려면 엄청난 공을 들여야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아..! 저의 최애캐인 마리를 마지막으로 그림으로 마칠께요.


    저는 원래 주연보다 주조연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마리는 먼가 순수하고 성격도 말괄량이 같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 잘 됐으면.. ㅜㅜ


    그리고 마리가 크지를 않는 다는게 너무 슬픕니다.ㅜㅜ


    그래서 상상이라도 하고자 마리의 성인모습을 그렸어요.


    어릴때보다 가스...흠 어쨌든 어른이 됬네요..^^



     

    창백한 말 진짜 팬이여서 앞으로도 작가님 좋은 작품그렸으면 좋겠고

    손목조심하시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림보단 건강이 중요하니깐 눈치보지말고 휴재내셨으면해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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