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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벤트)참여 합니다!!

    댓글
    작성자
    이소정
    작성일
    2015.11.07
    신고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 창말을 아주 재밌게 보고있는 독자에요.

    장기휴재를 한다고 하셔서 좀 놀랐지만, 그래도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창말...유료화 된다고 해서 참 슬펐죠..., 그래서! 드디어 단행본을 질렀답니다!

    아... 다른 얘긴 접어 두고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써 보겠습니다.

    1. 로즈

    로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어렸을때 정말 귀엽고 예뻤는데....

    최근화에서 로즈가 조금 이기적인 면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독자들도 있더라구요.

    음...저는 로즈가 최근들어 약간 이기적인 면들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약간 불쌍한 생각도 들어요.

    모든 것을 잊고 패터, 테오, 마리, 레아와 같이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레몬이 주술을 걸어 보든 기억이 생각나고 자신에게 항상 다정하고, 아꺼주었던 마리와 테오를 죽이고, 마지막에는 가장 사랑하는 레아까지 죽이게 되잖아요...

    프로폴그에 나온 이말 "네 소원은 이루어 질 수 없어, 내 소원과 마찬가지로..."라고 하던 로즈의 말, 기억 하시나요?

    제 생각에 로즈의 소원은 행복했던 과거로 다시 돌아가는 것 일 것 같아요...

    자신에게 언제나 다정한 테오, 패터,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하던 마리와 그 누구보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던 레아까지...그 모두가 있는 평범한 일상과 마을, 그런 과거로요.

    최근에 로즈가 "가말리앨"이라는 가명을 갖고 무엇을 하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 순수했던 로즈의 모습을 한번만 더 보고싶네요..^^

    2. 패터

    저는 벤야민에게 안겨있는 로즈를 바라보던 패터의 그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얼마전까지도 순수하고, 잘 울고, 외로움을 잘 타던 로즈였는데 갑자기 그런 모습을 보게 되었으니...

    마녀가 로즈라는 사실을 깨닳고, 울부짖으며 달려나가는 패터의 뒷모습은 정말 슬프고 절망적인 것 같았어요.

    보는 저까지 눈물이 날 뻔 했지 뭐에요...ㅋ

    그리고 마지막에 <사냥꾼들>에게로 가서 "그럼 언젠간 만날 수 있겠네요.....그년을"이라고 말하며 바뀌어버린 패터가 정말 안쓰러웠어요.

    사랑하는 오빠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인 로즈에게 죽임을 당했으니...

    저는 패터가 로즈의 모든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로즈가 평범한 진짜"로즈"로 살고 싶었던 그 간절함을, 기억이 모두 돌아왔을 때의 그 절망감을 말이에요..

    모든것을 알게되면 패터도 무언가 조금으라도 바뀌지 않을까요?

    3. 레아

    레아...로즈의 엄마죠.

    레아는 로즈를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로즈가 피를 먹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에도 놀라긴 했지만, 로즈를 버리거나, 피하지 않고 자신이 마녀라는 누명을 대신 쓰며 로즈에게 피를 먹이는 레아를 보며 레아의 진심이 정말 많이 느껴젔어요.

    그리고 특히 1부의 마지막에서 "아가...이게 아마 내가 너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식사일 것이야.......사랑한다 아가...."하며 자신의 팔을 내미는 장면에서는...정말...많이...감동적이였고...슬펐어요...

    그런데 만약, 레아가 자신의 남편이 죽었을때 절망하지 않고 "진짜"로즈를 유산하지 않았더라면..."가짜"로즈는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4. 마리

    마리는 정말 마음씨가 곱고, 착한 것 같아요.

    마을 아이들에게 "마녀"라고 놀림받는 로즈에게 먼저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손을 내밀어진 마리가 정말 순수했는데...

    안타깝게도 손을 내밀어준 로즈에게 죽임을 당했네요...물론 고의는 아니였겠지만....

    그리고 "로즈, 내가 널 지켜줄게. 널 힘들고 괴롭게 하는것을 내가 모두 없애줄게."하는 장면에서 마리가 또래보다 정말 어른스럽게 느껴졌어요

    어쩌다보니 리뷰가 이렇게 길어졌네요...ㅎ

    작가님, 짧은 휴재지만, 몸 잘 추스르시고요, 앞으로도 좋은 창말연재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팬아트,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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