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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백한 말 B이벤트 참여입니다~!!! 팬아트&만화

    댓글
    작성자
    Bunny
    작성일
    2015.11.14
    신고


    저번달에 뜬 이벤트 공지 보고나서 반드시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ㅜㅠ

    좀 늦은감이 있지만

    아주아주 짧막한 만화와 글로 리뷰를 남깁니다~팬아트도!

    글이 좀 길어도 잘 봐주세요!))


    약간 그림이 깨지는게 아쉽네요ㅠㅜㅠㅠ너무 짧다는 것도ㅎㅎ..ㅜㅠㅠㅠ




    죽어도 죽어도 살아나고 살아도 살아도

    누군가를 먹어치우며 살아가야하는

    비참한 삶을 보내야 하는

    마녀 로즈.


    불로불사여서 소녀와 아가씨를 넘나들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은 고통속에서

    죽은듯한 삶을 산다.


    전 로즈의 이 점이 창백한 말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로즈를 가장 좋아하구요^^


    어떻게 이런 설정과 스토리를 구상하게 되셨는지 매주 창백한 말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1부에서의 평화롭고 잔잔했던 분위기가 2부에서 확ㅡ전환되어

    인물들의 잔혹한 현실이 바로 드러나

    스토리를 이끌어 가는것이 볼때마다 엄청난 몰입을 이끕니다.


    그리고 로즈와 레몬의 사랑이 가장 모호한데

    가끔 둘의 투샷이 나오는 부분에서 분명히 그 둘은 연인이고 사랑하고있는데

    로즈가 레몬에게 막대하거나 해서 틀어지는 부분이 많은데

    레몬은 그런 로즈를 몇 백년이나 챙겨주고 있고

    로즈도 어느정도 레몬을 사랑하고 있는 것을 보면

    모호하다고 그렇게 가끔 느낍니다.


    하지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둘의 사랑도 이 웹툰의 치명적인 매력이지요!

    (언젠간 둘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그려주셨으면 합니다..여느 커플같이 정다운 모습으로)


    그리고 이 커플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

    아주 밀접하게 로즈의 전생과 엮여있는 사냥꾼들과 아델하이트

    로즈를 사랑스러운 딸로서 금지옥엽으로 키웠던 레아

    로즈의 순수한 모습에 매료되어 여태까지도 마녀 로즈의 모습을 사랑하는 마리.

    또, 순수한 로즈의 첫 사랑 페터.

    이들의 정체성과 삶이 모두 로즈에게 얽혀있다는 설정과 그들 개개인의 에피소드가 창백한 말의 작품성을 더합니다.

    특히 전 레아와 아델하이트의 에피소드를 가장 좋아합니다.


    1부의 레아 에피소드를 보고 안울었던 독자들은 없었을 겁니다.

    (저택에서 페터를 구하고 테오를 잃고 마녀인 것을 깨달았던 에피소드)

    밤에 핸드폰 부여잡고 이불속에서 끄윽끄윽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ㅜㅜ

    그날 밤 괜스레 엄마한테 사랑한다고도 말했었습니다ㅎㅎ



    아델하이트는 레몬과 로즈를 끊어놓으려는 기분나쁜 쿼리 인줄로만 알았었는데

    가장 억울한 사연을 지니고 있는것같습니다ㅠㅜㅜㅠㅠ

    로즈가 얄미워질 정도로...


    앞으로 로즈와 이들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가 넘칩니다.

    매주 수요일은 창백한 말을 기다립니다!


    이리하여 제 짧은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창백한 말은 중학생 1학년 때 처음 SNS를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었습니다.

    일단 엄청난 퀄리티의 그림과 양,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캐릭터들

    로즈, 마리, 레몬, 페터 등등..ㅜㅠ


    저에겐 크나큰 충격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창백한 말을 두세번 정주행하기 시작했고 단행본도 다 구입해서 틈날 때마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 부족한 실력에 매일 연습장에다 로즈를 그리고 한 컷을 따라그려보기도 했었습니다.

    말 그대로 창백한 말에 크게 문화충격을 받은 것이죠

    고등학교도 만화&애니메이션 쪽으로 진학할 정도로 웹툰에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작가님이 선배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저는 인생의 반이나 성공한 것같은 기분이었습니다ㅠㅜㅠㅠ


    창백한 말이 웹툰계의 걸작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창백한 말은 제 <인생 웹툰>입니다.

    독자로서 학생으로서 창백한 말을 구성하고 연재해주시는 작가님이 정말 존경스럽고

    작가님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이런 이벤트가 열려 작가님에게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까지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ㅠㅜㅠ

    다신없을 기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몸 건강하시고 무리없는 작품활동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앞으로 이어질 창백한 말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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